무한 발전을 꾀하는 아시아나텔레콤 아시아나텔레콤은 한미 최고의 Voice over IP (VoIP) 전문 기업입니다.

아시아나텔레콤은 1999년 7월7일 IT 사업의 산실인 실리콘벨리 산호세에서 Voice over IP(VoIP) 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첫 걸음을 내딘 후, 그해 12월 캘리포니아 CPUC (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 LICENSE와 2000년 10월 미연방 통신위원회 FCC214 LICENSE 를 취득하여 통신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차세대 통신서비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과거 통신서비스는 주요 도시의 대규모 통신설비와 지역별 중계소 설치 및 가가호호 구리선으로 연결되어야만 전화서비스가 가능했기에 국가가 주도하는 기간산업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부터 발아하기 시작한 획기적인 기술 VoIP(인터넷망을 통해 음성이 전달되는)로 통신서비스는 전혀 다른 길을 가게 되었으며, 인터넷망으로 세계는 한 울타리가 되고 국가, 인종 그리고 세대의 장벽은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VoIP는 그 중심에 아시아나텔레콤과 함계 서게 되었습니다.

아시아나텔레콤은 창립이래 9년에 걸쳐 미국의 로스엔젤레스, 산호세, 뉴욕 그리고 일본의 동경과 대한민국 서울에 통신 허브를 구축하여 환태평양과 유럽을 엮는 차세대 인터넷 통신서비스를 구현하였으며, 국제호 교환 사업을 필두로 장거리 전화 서비스, 데이터 센터 사업, 선불 전화카드 유통 사업, 통신빌링 솔루션 개발, 휴대폰 렌탈 사업, 셀폰서비스 판매 대행 등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업부문으로 확애해가고 있습니다. 또한, 방대한 인터넷망의 확장과 함께 소비자와 생산자의 만남의 장소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전됨에 착안하여 재미 한인 3백만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즈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비전 생각이 다른 회사 아시아나텔레콤, 새로운 개념의 네트워크 세상을 꿈꿉니다.

아시아나텔레콤은 고객을 향한 무한 생각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핵심기술 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